2015. 2. 11
농부로써 글을 쓰다.
- 서론
블로그닉네임 오구당당.
농부이면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산물쇼핑몰을 운영중이며
전 직업은 디자이너 였던 이제 30살 2살배기 아빠다.
농부로 농사 지으면서 그 것을 판매 하기 까지 감당하는데 있어
어려움도 있다. 사실 나는 농사만 잘~ 짓고 싶은 마음이지만.
판매처의 확보없이는 경쟁력이... 아니 이곳을 지켜가며 살아갈 여력이
되지 않은 현실에 살아남기 위해 마케팅을 배우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렇게 판매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 서글플 때 도 있다.
그러나, 내가 생산한 쌀을 드셔 보시고 재 주문해 주시는 고객들
칭찬해주고 격려 해 주시는 문자 한통에 힘을 얻고 다시금 힘을 얻는다.
혼합쌀이 무엇 이길래?
혼합쌀은 말 그대로 쌀이 혼합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품종이 혼합이 된 것이다.
여기서 품종이 먼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품종이란 사람에도 흑인,백인이 있고
과일에도 종은 같으나 그 특성이 다른 오렌지, 귤, 한라봉 등
그 종은 같은나 성질이 다른 부분을 말한다.
백화점에 진열된 선물상품을 보면 가격이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품질과 가치와 가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는 품종에 따른
생산성과 회소성 공력등이 이유다.
따라서 품종에 대한 고유성을 확보하면서
좋은 품질을 생산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그만큼의 가치을
인정 받아야 맞다. 그런데 그 것을 속이는 사람들이 있어 문제다.
같은 품종을 떠나 수입산과의 혼합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우리 나라는 아직 까지 그 것을 부분적 합법화 하였다.
위와 같이 간단히 표기만 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수입산과 혼합되어
판매되는 것이 많다.
오늘 마트에서 싸게 우리 가족 식량을 샀다.
생각했다면. 어쩌면 속은 것일 수도 모른다.
품종에 따라 미질이 달라진다. 품종에 따른 수확량이 다르듯
미질이 좋은 쌀은 대부분 수확량이 떨어지고 관리가 더 어렵다.
등가교환의 법칙처럼 손도 더 많이 간다. 당연히 그 품종 고유대로
단일화 되어 있다면 품질이 좋을수 밖에 없다.
따라서 단일품종이라 함은 좋은 품종의 쌀을 섞이지 않고
관리되었을때 가능한 것이다. 대부분의 단일품종이라 해도
계약재배에 의한 여러농부의 생산물을 합친 것이다. 토양 시비
한 해 기후 특성에 따라 같은 품종의 미질도 달라질 수 있다.
이는 생산한 농부만이 정성을 다해 고유하게 지킬 수 있는 영역이다.
그래서 솔직한농부 내가 판매 하는 쌀의 이름은 순결한백미라고 지었다.
어쩌면 농부들이 생산해 판매하는 쌀은 모두 순결한백미일수 있다.
▶ 혼합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문기사 참고
‘불만제로UP’ 우리말 이름 믿고 사니 수입 혼합쌀? “포장 구별 힘들어” -김희정기자
* 혼합쌀 로 판매하면서 할 수 있는 것
수입산(중국,미국,태국) + 국내산(찹쌀)
국내산(저급 등급미, 묵은쌀, 생산량위주의 쌀) + 국내산 (찹쌀)
위와 같은 혼합을 통해 어느정도로 단가를 맞출 수가 있다..
블랜딩 고수가 된다면 미질 또한 적당하게 맞출 수도
이어서..
오픈마켓과 최저가 쌀
우리는 공짜는 좋아한다. 저렴하게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은품이라면 좀더 돈을 써써라도 받아온다.
그러나 그 것에는 무언가가 있다. 이유가 있다.
사업자는 판매자는 수익을 위해 장사를 하는 사람이다.
백화점도 대형마트도 그렇다. 먼가 하나를 싸게 판다면 분명한 이유가
있다.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곧 이월된 상품이거나, 품질상의 문제가 있거나
선량하게 좀더 저렴 하게 선심쓰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오래 할수록 크게 할수록 그렇다. 이 것은 분명한 현실이다.
우리나라 오픈마켓, 판매자가 일정의 수수료를 내고
인터넷 몰에서 판매 하는 곳
바로 옥션,지마켓,11번가,위메프, 쿠팡 등이다.
서로서로 최저가를 말하는 곳이다. 우리는 그곳에서
가격비교를 해 보면서 산다. 물론 물건은 같으나 서로 같은 회사에서
마진의 차이가 난다면 나를 포함해 누구라도 최저가의 물건을 구매 할 것이다.
위의 오픈마켓은 평균 8~12% 수수료를 가지고 있다.
거기다 제일위에 보이게 하는 광고등을 감안하면 몇프로가 플러스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상품들은 다른 상품보다 더 가격이 낫다. 그렇다면
박리다매(작은마진의 상품을 많이 팔아 이익을 남기는 방식)로 판다거나
이익을 볼수 있는 어떤 구조를 만들지 않을까?
위의 오픈마켓의 가격은 수수료 8%만 감안해서
농민이 그 해 정부에 파는 가격에 도정비만 추가한 것보다 가격이 싸다.
심지어 배송비도 무료다. 우리가 친척에게 쌀20kg를 보내려면 6천원정도가 든다
우체국에서 박스를 사면 2000원은 넘게 주고사야 한다. 이익은 전혀 보지 않는
다른 것인지 마이너스로 재고를 파는 것이지는 모르겟지만 말이다.
사실 나도 어떤 방법을 통하지 않고서든
그 정도의 가격에 판매가 불가능 하기에 이유는 모르겟다.
현실 속에서 양심을 어길수도...
좀 자세한 수수료율을 알려고 지식인에서 오픈마켓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공매 와 인증의 진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 중에 하나.
그게 바로 공매 라는 것이다.
나라에서 어느정도 합법화한 것이 바로 이 공매이다.
우리나라에선 공공비축미 정부미 라고 해서 일정부분은 농민에게 사들인다.
이런 부분에서 쌀값이 정부에서 조정이 가능한것.
그리고 그것은 어디나 쓰는가. 바로 공매 판매 하는것이다.
쌀을 가공해 판매하는 지자체 농협이나 대형 RPC 등에 판다. 그럼 이것들이
어디로 가는가.. 당연히 쌀은 가공해 판매하는 곳이니 소비자에게 팔릴수 박에..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농민에게 사들인 쌀은 묵힌 다음 공매로 처분
처분하니 가격은 저렴해 지고 그것을 섞어 팔면?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쌀값은 내려가고 묵혔으니 미질은 떨어지고 소비자는 구곡과 혼합된쌀을
먹게 된다. 왜 이것이 가능한지는 수입산과+국내산도 섞는 것에 대한 문제가 이제야 나오는데
이 이야기는 티비에 나오지도 않았다. 공공연 하게 인정되는 분위기다.
농민은 쌀값이 떨어지고, 소비자는 좋지않은 쌀을 먹고, 판매하는업체는 속여팔아야하는상황.
쌀 값 안정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하지만. 지금 농사짓는 사람들은 어렵다.
아마도 10년내에 농사 짓는 사람들이 많이 축소 될 것이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지켜봐야 할 문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농민이 직접 판매하는 가격은 높을수 박에 없고
유통하는 곳의 가격은 낮으며 소비자는 본래의 질보다 떨어지는 농산물을 먹고 있는 것이다.
품종에 대한 위에 조금 언급 했지만
농산물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 바로 인증
그러나 이 인증이 정말 어디 까지 믿을 수 있는가는
미지수다. 보통 농가보다는 브랜드 자체에 인증을 받아 판매곳도 있는데.
인증이 필요해서 만든이 인증이지 정말 농산물의 품질과 고객의 안전을 위한
인증인지는 모르겟다. 현실적으로는 불편한 이야기다.
나는 바로 바로 산물을 도정해서 바로바로 판매하는데
이때 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 품질인증을 받거나 할 수가 없다.
쌀의 품질은 특,상,보통,미검사로 표기하는데 나는 미검사로 표기한다.
실제 등급은 특등급이다. 그러나 특등급으로 표기하고 실제 미질은
좋지 않은 곳도 많다.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닌 능력이라고 했던가.
겪어 보면 알게될 것에 대해 얽매이고 싶지않아서다.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
씨뿌린 그대로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이
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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