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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차돌복숭아 (딱복 중 최고의 품종)
원산지 : 전남 장성
첫발송: 7월19일부터 순차출고 (산지농장상황에따라 출고지연 있을 수 있음)
숙기를 최대한 맞춰서 보내는 상품( 숙기:과실이 나무에서 충분히 익은 시기)
40도 넘어도 끄떡없는 복숭아! 열과 보관성이 우수한 품종으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일부과수와 못난이B급은, 수확량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발송되니 여유있게 생각해서 주문주세요
*못난이는 20%내외 하자는 보상처리가 불가합니다
*못난이의 경우 비교적 보관성이 떨어지는 과수가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용으로 이틀사이에 드시기 바랍니다
택배사: 한진
*택배비 별도 4,000원 2박스 묶음배송
복숭아의 당도는 대과>중과>소과순이며
상대적으로 소과는 맛이 덜한과수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못난이의 경우 크기무선별이 이기에 작은과수는 맛이 덜하고
큰과수는 맛이 좋으나, 흠으로 인한 보관성이 적어서 2일내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솔직한농부가 자신있고, 고객도 인정한품질
명품 중에도 명품
차돌복숭아
복숭아 일년중 딱 하나만 사드신다면
이 '차돌복숭아'를 추천합니다.
배송받았는데 물러진 복숭아만 절반이상..
몇 해동안 택배로 배송받는 복숭아는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버렸고,
생산자는 물러진 사진을 보며 탄식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40도의 폭염 속에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복숭아는 식감이
아삭하고 물리지 않은 복숭아입니다.
먼저 아래 테스트 영상부터 보시죠 ⤵️⤵️
과일은 설명보다 맛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아무리 좋은 설명 이라도 . 맛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게 2018년 상세에 별다른 내용 없이도
300건 이상 오로지 맛으로 판매가
되었고 이만큼의 후기가누적이 되었습니다
후기의 강요는 없었고 실제 구매 하신분들만
후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팩트>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워던 2018년은 40도를 연일 웃도는
무더위에 모두가 지쳐 버리게 하는 날씨였습니다.
그 폭염의 정점에 복숭아는 판매 되었고 배송되었습니다.
300건중의 클레임은 단 3건 한개 에서 두개 정도가 배송 중에
문제 되어 부분 환불 처리를 해 드렸습니다.
구매옵션 설명
2kg 소 9-10과,
2kg 중 7-8과,
2kg 대 5-6과,
4kg 소 17-20과,
4kg 중 14-16과,
4kg 대 10-13과,
흠과(못난이) 4kg 과수랜덤
시기별 옵션구성 과수가 다를수 있어요
복숭아가 크기만 크지 맛이없다구요?
복숭아 크기가 클수록 로얄과 이며 당도도 더 높습니다.
지베렐린 성장 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큰 과수는
바람든맛이 아닌 복숭아 본연의 당도와 향이 깊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 복숭아가 맛있는가?
에 대해 의문이 생길 겁니다.
그 이유에 답을 드리자면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자연에 따라서
그 품종의 특성을 그대로 따릅니다.
보통 다른 농가들은 값이 비쌀 때 파려고
아직 숙기가 안된 것을 따서 유통이 됩니다.
근데 사실 시중에 있는 품종 대부분은
적정 숙기에는 무조건 맛있을 수 밖에 없어요
맛없는 품종은 애초에 육성자체가 안되니까요
두번째는 농법 관리입니다.
'지베릴린' 같은 식물호르몬 일체 사용안하구요
제초제도 안하고 비료는 퇴비를 5년 째 안주고 있습니다
특이점이 있다면 클로렐라를 엽면시비하고 관주로 주니까
당도와 저장시기가 늘어납니다
이런 연구적인 부분은 농진청 박사님들과 공동 연구를 하고 있어요
항상 연구하는 자세 그렇이 가장 큰 차이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복숭아는 굉장히 비싸게 판매가 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가격으로만 비교하신다면 과감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백화점 관계자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기에
대형백화점이라고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현재 대형백화점에서
5만원대 7만원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5만원은 5과 7만원은 10과 정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기와 당도높은 특품복숭아는
이벤트성으로 한정 한박스에 30만원도 거래가 될 정도입니다.
옵션에 2키로 4과구성 복숭아가 프리미엄상품입니다.
그만큼 상품의 품질에 자신있는 복숭아 생산하고 있습니다.
농가의 한마디!
사실 과수 농사를 지으면서 저희는
실 겨울부터 지금까지도 거의 하루도 제대로 쉰적이 없어요
좋은 상품이 있어도 활용을 못했습니다. 솔직한농부 와의 인연으로
이렇게 온라인 판매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온란인 판매를 통해 다양한 고객과 만나고 저희 복숭아를
믿고 구매해 주시는데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큽니다.
가장 배송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복숭아
그 중에서도 가장 클레임이 없었던 복숭아라면
저희 복숭아를 뽑는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왼쪽,
장성에서 부모님과 복숭아 농사를 짓는
김재원입니다. 저는 농수산 대학을 졸업하고 복숭아 농사를
짓는 젊은 청년 농부 입니다.
오른쪽,
복숭아농사에 사명을 걸로 농사짓는 대한민국 대표 농부아버지 입니다.
이 복숭아는 총 5명이 가족이 함께 농사를 짓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셋째아들, 넷째달, 다섯째아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온가족이 함께 합니다. 그만큼 복숭아농사에
미래를 발견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정말 덥죠. 복숭아는 더위와의 싸움입니다.
가장 더울 때 수확하는 복숭아 때문에
인내력을 요구 하는 농사 입니다.
복숭아는 무더위로 인해 당도가 많이 올라간 반면에
숙기가 빨라서 복숭아가 나무에서 익는 시기가 빨라 상품공급기간이
짧을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구매 하시면 가장 맛있는
복숭아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복숭아는 차돌 품종으로 딱딱한 복숭아이며
크기가 클수록 당도가 높습니다.
대표적인 여름 특산물 복숭아 장성군에서만
124개농가가 51ha의 과수원에서 연간 652t의 복숭아를 생산합니다.
그 중 특히 유명한 복숭아는 '차돌복숭아' 입니다.
일교차가 큰 진원면 불태산 자락의 고랭지 등에서 재배하는 차돌복숭아는
다른 지역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것이 특징입니다.
털이 없어 바로 씻어서 껍질 채 먹을 수 있고, 과육이 단단하고 물러짐이 덜해
냉장 보관하면 1개월 이상 싱싱함을 유지할 정도로 저장성 또한 뛰어납니다.
여기서 잠깐, 저희 복숭아가
좀 더 특별한 이유를 공개합니다.
클로렐라 배양액을 이용해 복숭아에게 주고 있습니다.
클로렐라는 민물에 자라는 녹죠류에 속하는 단세포 생물로
플랑크톤의 일종입니다.
클로랑 복숭아
판매하는 복숭아는
일명 클로랑 복숭아라 부릅니다.
클로랑 복숭아는 연중 20여차례
클로렐라를 먹고 자라 풍미와 당도에서 탁월하고 건강합니다
복숭아 2kg 구성 두개 구매시
두개 까지 배송비가 하나로 발송됩니다.
복숭아 4.5kg 구성
두개 까지 배송비가 하나로 배송됩니다.
과수 설명 7과형이 가장 크기가 작고
4 과 형이 가장 크기가 큽니다.
당도는 4과형이 크기가 클수록 당도가 높습니다.
해도해도 머무한. 올해 여름.
그 온도를 버티고 자라난 복숭아 들이 있습니다.
연 일 38도를 웃도는 폭염에 다들
복숭아 배송이 걱정입니다.
염려하시시는 걱정과 같이
저희도 이 상품이 아무탈없이 잘 도착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진은 톡톡 으로 보내 주시면 바로바로 사진 업로드 하겟습니다.
아래는 받아보신분들 사진 인증샷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사진으로 증명하겠습니다.
40도의 폭염을 견딘 기적의 복숭아 들입니다.
박수를 쳐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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